본문 바로가기

장담소의 연구실

사랑받고 싶어서

 
자신이 감당해야 할 몫을 감당해야 비로소 즐거운 삶을 찾게 된다 당신의 마음속의 신호등은 잘 지키고 있나요? 자신이 감당해야 할 몫을 감당해야 비로소 즐거운 삶을 찾게 된다 당신의 마음속의 신호등은 잘 지키고 있나요?

타인과의 지속적인 관계에서 당신이 대처하는 방법은 무엇인가. ‘나’의 감정을 이해하고 이성적 판단을 통해 자신이 감당해야 할 몫을 감당해야만 비로소 즐거운 삶을 살 수 있다.

 
  • 이동통신망을 이용하여 영상을 보시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네트워크 상황에 따라 재생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동영상 재생이 안 될 경우 FAQ > 멀티미디어 를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본 콘텐츠는 역사적 사건을 기반으로 만들어졌으며, 일부 내용은 사실과 다를 수 있습니다.

감정은 자극에 대한 무의식적인 반응이다

장담소의 연구실 2화 사랑받고 싶어서-1

감정이라는 것은 자극에 대한 무의식적인 반응으로 자신의 생존에 유리한 것인가 혹은 아닌가에 대해 판단하게 한다. 만일 유리하지 않은 경우엔 불쾌한 감정이 즉각적으로 나타나게 하는데, 이렇게 우리에게 특정한 감정이 있다는 것은 상황에 따라 발생하는 감정에 의식이 적합한 행동을 선택하게 만들기 위함이다.

하지만 어떠한 사람은 자신이 겪는 감정을 의도적으로 누르는 경향을 가지고 있다. 다른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위치에 있길 원하기 때문에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적으로 이러한 감정을 억제하려고 하는 것에서 문제는 비롯된다.

감정이 아닌 이성 영역에서 행동을 결정한다

장담소의 연구실 2화 사랑받고 싶어서-2

이들은 자신의 감정대로 행동함으로 인해 사회에서 매장되지 않을까란 걱정을 가질뿐더러 사회에서 자신이 '싫다’라는 감정을 읽었다 하더라도 할 수밖에 없는 입장에서 그런 감정을 느낀다고 도움이 될 것인가에 대한 의구심을 느낀다.

그러한 의구심은 애초에 감정과 행동이 일치해야 한다는 공식이 잘못 연결된 현상이라 할 수 있다. 즉, 짜증을 느낀다고 하여 짜증 행위가 수반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자신의 업무가 아닌 다른 업무를 맡고 싶지 않다’라는 생각은 감정이 아니라 이성의 영역에서 행동을 결정한다.

내 안의 감정 신호등 지키기

장담소의 연구실 2화 사랑받고 싶어서-3

자신에게 넘겨진 그 일을 할 것인가 말 것인가 판단하기 이전에 그 일 자체를 떠올리는 순간, 자신이 느끼는 자기감정을 발견하게 되는데 만약 거부감을 느꼈다면 그것과 연관된 기억들이 있을 것이다.

만일 떠올랐던 그 감정이 시간이 지나고 찜찜하고 정체를 알 수 없는 형태로 남아 있다면 그 감정은 스스로에게도 인정받지 못하고 영원히 미해결 과제로 남을 수 있다. 따라서 왜 감정이 다 억제될 수밖에 없는지 그 감정에 대한 기억을 찾아서 이에 대한 해결책을 모색해야만 한다.

세상을 적으로 둔 개체가 가장 안전하게 살아남기 위해 선택할 수 있는 유일한 생존 전략은 '순응'이다. 가능한 상황을 긍정적으로 해석하고 협조적으로 대처함으로써 최대한 적을 만들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더 깊게 들여다보면 문제를 일으키고 싶지 않다는 두려움과 동시에 어떤 문제에도 책임을 지고 싶지 않은 비겁함도 함께 가지고 있는 것이라 볼 수 있다.

세상에 공짜가 없듯이 관계도 자신이 감당해야 할 몫을 감당해야만 비로소 즐거운 삶을 살 수 있다.

#장담소의 카운슬링 쪽지

“미움 받아도 괜찮다고 생각한 순간
난 솔직해졌다“

  • 본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받는 저작물입니다.
  • 본 콘텐츠는 사전 동의 없이 상업적 무단복제와 수정, 캡처 후 배포 도용을 절대 금합니다.
작성일
2019-05-30

소셜 댓글

SNS 로그인후 댓글을 작성하시면 해당 SNS와 동시에 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공유하기

URL 공유시 전체 선택하여 복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