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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탐식

토마토는 과일일까? 야채일까?

박수지의 역사탐식 비타민 C를 흠뻑 품은 열매체소 토마토 과일과 야채 사이 반전 매력을 지닌 토마토 이야기 박수지의 역사탐식 비타민 C를 흠뻑 품은 열매체소 토마토 과일과 야채 사이 반전 매력을 지닌 토마토 이야기

토마토는 과일일까? 야채일까?
1800년대 미국에서는 이 논쟁이 대법원까지 가기도 했다.
덩굴식물 열매이기에 과일이 맞지만, 식사의 일부로 쓰이니 채소라는 판결!
전 세계적으로 다양한 조리법에 활용되는 토마토에 대해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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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콘텐츠는 역사적 사건을 기반으로 만들어졌으며, 일부 내용은 사실과 다를 수 있습니다.

  • 박수지의 역사탐식 토마토는 과일일까? 야채일까?-1
  • 박수지의 역사탐식 토마토는 과일일까? 야채일까?-2
  • 박수지의 역사탐식 토마토는 과일일까? 야채일까?-3
  • 박수지의 역사탐식 토마토는 과일일까? 야채일까?-4
  • 01. 편견에서 벗어난 영양가 높은 토마토

    토마토는 식용 작물입니다. 영양분도 풍부하고 맛도 좋다는 인식을 심기 위해 1831년 로버트 존슨이라는 원예사는 한 재판소 앞에서 20킬로가 넘는 엄청난 양의 토마토를 먹는 쇼를 벌이기까지 합니다. 많은 양의 토마토를 먹고도 멀쩡히 살아 있는 그를 보고서야 토마토에 대한 편견을 버리기 시작했죠.

  • 02. 케첩의 유래

    17세기 유럽의 상인들은 중국, 인도네시아를 비롯한 아시아 국가에서 즐겨 먹던 ‘소금에 절인 생선 소스'를 유럽에 수출합니다. 영국인들은 이 소스에 호두와 버섯을 첨가하기 시작했고 미국인들이 이 소스에서 버섯 대신 토마토를 넣기 시작하며 크게 퍼져 나갔습니다. 원래 케첩이라는 이름이 ‘소금에 절인 생선’이라는 뜻인지도 모르고 말이죠.

박수지의 역사탐식 토마토는 과일일까? 야채일까?-5

# 나폴리탄 파스타 레시피

  • 1.양파와 피망은 채를 썰고, 마늘은 편으로, 소시지는 어슷 썰거나 칼집만 냅니다.
  • 2.푹 삶은 면은 채에 걸러 물기를 제거하고 올리브유에 버무려 둡니다.
    (이때 면수를 따로 보관하는 것, 꼭 잊지 마세요!)
  • 3.기름 두른 팬에 마늘을 볶아 향을 낸 뒤, 양파 소시지 순으로 볶다가 소스를 넣어 골고루 섞습니다.
  • 4. 일반적으론 토마토소스만 넣지만 매콤한 맛을 더하기 위해 김치를 송송 썰어 넣어 보세요.
  • 5.소스와 면의 농도를 맞추기 위해 면수를 더하고 면과 피망을 넣어 휘리릭 살짝 볶아주면 완성!

재료 본연의 맛을 잘 살린 음식은 자연의 위대함을 느끼게 해줍니다.
오늘은 토마토에 대한 이야기와 토마토케첩의 유래, 그리고 토마토케첩을 활용한 간단한 나폴리탄 파스타 레시피를 알아봤습니다.
다음 시간에도 맛있는 음식과 재밌는 이야기로 만나요!

박수지

박수지 푸드스타일리스트

식재료와 얽힌 역사적 사건 그리고 그 재료를 활용한 레시피를 소개한다.
  • 푸드 커머스 마켓 컬리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활동 경력
  • 2016년 <요리가 및나는 순간, 마이 테이블 레시피> 출간
  • 지마켓 큐레이션 서비스 지테이블의 온라인 푸드쇼핑 컨텐츠 크리에이터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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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9-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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