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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 심리학

의리에 살고 죽는 휴머니스트 2

내 마음 심리학 8강 : 황상민의 의리의 휴머니스트 2) 내 마음 심리학 8강 : 황상민의 의리의 휴머니스트 2)
사례로 알아보는 휴머니스트 유형!

휴머니스트들은 공통적인 특성을 가지고 있지만 역시나 개인적이고 개별적인 특성도 존재합니다. 개개인의 사례를 살펴보고 그들이 가진 고민을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지 알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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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콘텐츠는 역사적 사건을 기반으로 만들어졌으며, 일부 내용은 사실과 다를 수 있습니다.

사례1 - 막말을 하는 상사 때문에 힘들어요.

“공무원 집단에 입사했습니다. 위계와 직급이 중요하니 호칭을 잘 정리하기로 했지만 입사 첫 날부터 상사가 ‘야’, ‘너’ 등 막말을 일삼습니다. 상사의 이런 태도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이런 유형은 휴머니스트이고 싶어하는 리얼리스트 혹은 로맨티스트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휴머니스트가 아닐 확률이 높지요. 휴머니스트의 성향이 본인에게 어떻게 나타나는지 또 그런 성향이 자신에게 어떤 도움이 되는지 잘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유형입니다. 휴머니스트가 되기를 원하지만 오히려 휴머니스트적인 신호에 대해서 불쾌하게 여기고 있습니다. 본인의 성향에 대한 재인식이 필요합니다.?

사례2 - 타인의 감정을 자주 상하게 하는 편이에요.

“교단에서 학생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교사라는 직업은 잘 맞는 편이지만 동료들과의 잦은 마찰이 힘듭니다.개선점을 찾고 문제를 제기하는 과정에서 타인의 감정을 자주 상하게 하여 학교 내에서 트러블 메이커로 낙인 찍혔습니다. 타인의 감정을 상하게 하고 싶지 않지만 쉽지 않습니다.”

관계를 중요시하지만 본인의 의지처럼 잘 되지 않는 유형입니다. 우월의식이 있고 자신의 주장을 강하게 표출하는 유형이죠. 잘난척하는 성격 탓에 갈등을 많이 빚지만 다른 사람과 잘 지내고 싶은 갈망이 있습니다.남들에게 관계 지향적으로 보일 수 있지만 다소 이상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 관계가 관심을 갈구하는 형태로 나타나기 쉽습니다. 타인의 섬세한 감정을 헤아리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외향적, 긍정적인 특성이 있지만 복잡미묘한 감정파악에 서툰 휴머니스트들은 때때로 생각보다 행동이 앞서기도 합니다. 사람을 조직하고 역사를 만들 수 있는 추진력이 뛰어난 휴머니스트들이지만 섬세함이나 세세한 부분을 채우기 위한 노력도 필요합니다.

  • '나'라는 미로를 탐험해보고 싶으셨던 분
  • 내 속에 내가 너무 많아서 고민이셨던 분
  • 내가 보는 나와 남이 보는 나의 괴리에 힘드셨던 분
  • 열 길 물 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을 몰라 고민하셨던 분
황상민
교수 연세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하버드대학교 심리학 박사. 한국인의 마음을 가장 정확히 궤뚫는 심리학계의 셜록홈즈. 속사포 문답법으로 막힌 가슴을 뚫어주는 황크라테스라 불리운다.

대한민국 최고 심리학 박사, 하버드대 심리학 박사 황상민

저서 - 나란인간(푸른숲) 한국인의 심리코드(추수밭) 짝, 사랑(들녘) 정치심리극장(리더스북)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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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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